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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당초 드론축구단…"대학생 꺾고 전국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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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서부 뉴스 작성일21-07-26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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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구미 신당초 드론축구단 학생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창단 1년만에 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3번이나 우승했다고 하는데요.

드론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학생들의 훈련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하늘로 날아오른 드론이
골대를 향해 매섭게 돌진합니다.

수비수 드론은 공격수 드론을 막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히며 골대를 사수합니다.

수비 드론의 철벽방어를 뚫고
공격 드론이 골대를 통과하자
바로 득점으로 이어집니다.

드론 축구는 1명의 공격수와
4명의 수비수가 한 팀을 이뤄
제한시간 3분씩 3세트의 게임을 해
2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구미 신당초 드론축구단은
창단 1년만에 드론축구 전국대회에서
3번이나 우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덕에서 열린
전국드론축구대회 일반부로 출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모두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 김민제 구미 신당초 5학년]
"우승을 해서 그 실력으로 이겼다보다는 약간 운이 따른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큰 스트라이커 드론은 첫 우승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뻤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터뷰 / 정세인 인덕중 1학년(신당초 졸업)]
"같이 우승을 했는데 약간 처음에는 많이 잘 안맞고 그랬지만
연습을 서로 하면서 팀워크가 잘 맞고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친선경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연준 성남 송림고 3학년(산들드론축구단)]
"저희가 분당에서 멀리서 왔는데 여기가 전국대회 우승팀답게
너무 잘해서 이번에 저희도 집중하게 되는 실력인 것 같아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신당초 드론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박창욱 교장은 학생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인터뷰 / 박창욱 구미 신당초 교장]
"본교에서는 전국 최초로 접이식 일반 드론축구장을 설치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생활한 취미활동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미래사회를 앞서가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며
드론축구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구미 신당초 드론축구단.

전국대회를 넘어 세계대회까지 휩쓰는
유수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갑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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